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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열풍 뒤에는
짝퉁이 도사리고 있다.
우후죽순 처럼 등장하는 신소재 패브릭의 종류 때문에 혼란스러운 소비자가 많다. 최초의 기능성패브릭 전문브랜드인 베니시모가 현명한 선택을 위해 소비자가 주의해야 할 점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신소재 패브릭의 키워드는 바로 워터클린기능 이다. 물 만으로 생활오염을 쉽게 지워내는 성능이다.
많은 소비자들이 심한 생활오염까지도 쉽게 물세척 할 수 있다는 점에 이끌려 신소재 소파를 구매한다. 그런데 바로 이것 때문에 소비자가 억울한 일을 당하게 될 수 있다.
소비자는 쇼룸에서 선보이는 드라마틱한 세척력과 부드러운 촉감과 화려한 색감에 놀라며 지갑을 열게 된다. 그러나 집에 설치한 내 소파의 세척력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감소한다.
오염이 제대로 닦이지 못하고 그것이 누적되어 얼룩덜룩해 진다. 세척력이 감소하게 되니 더 강한 힘으로 문지르게 되어 원단표면에 보풀이 일어난다. 결국 보풀과 오염이 누적된 누추한 소파가 되어버린다.
아쿠아+@@식으로 ‘아쿠아’라는 단어와 연관된 상품명이지만, 클린기능이 급속도로 사라지는 아류제품들이 시장에 다수 유통되고 있다.
왜 이런 하자 현상이
생기는걸까?
섬유전문기업이 아닌 비 전문업체인 에이전시들이 저급의 원단을 고가에 유통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가 가장 주의해야 할 원단은 생산국과 유통국이 다른 원단이다.
이러한 원단들은 유럽국가에서 브랜드명 라이선스만 취득하고 기술개발과 생산은 중국,인도 등 생산기반이 열악 하지만 원재료 값과 노임이 저렴한 제3국을 이용하는 방식을 택한다.
실제 생산국은 감춘 채 독일OO원단, 프랑스OO원단, 이태리OO원단 등 원단의 이름짓기를 통해 소비자에게 유럽산 인 것 처럼 보이려는 수법을 사용한다.
이들은 현 시장에서 유행하는 원단의 외형만 따라하고 품질을 낮추어 하청 생산 해내거나 이미 생산된 원단을 매입하여 재 유통시키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섬유관련 원천기술이 없는 유통사에 불과하다.
원단은 사용에 의해 소모되어 하자와 구분 짓기 어렵다는 맹점을 이용 해 사후처리에 대해 대책 없이 유통한다. 여러 단계를 거쳐 유통 되기에 소비자에게 전달 되기까지의 마진이 높다.
원산지 세탁 마케팅은 저급한 품질을 감추고 비싼 값에 유통시키기 위한 의도적 장치이다. 일반 공산품처럼 원단 곳곳에 made in china를 붙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악용한 기만적인 수법이 아닐 수 없다.
여러분이 쇼핑상점에서 독일국기가 그려진 주방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세일하는 것을 보고 집어 들었다. 제품을 살펴보다 아랫면에 Made in China를 발견하고 실망한다. 이것이 바로 패브릭소파 열풍속에 숨어있는 저품질원단의 실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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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패브릭원단,
그것이 알고싶다.
신소재의 제작원리에 대해서 알아보려면 기존의 패브릭을 알아야 한다. 기존의 패브릭은 의류에 사용되는 패브릭과 같은 방식이다.
화학섬유사 또는 천연섬유사를 씨실=위사(緯絲)과 날실=경사(經絲)을 격자형태로 엮어서 제직(製織)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긴 섬유 사를 이용해 직조하는 방식을 우븐(woven)원단이라고 한다. 우븐원단의 긴 섬유사는 원단이 끝날 때까지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올 뜯김이 발생되면 라인형태로 번져 올라가게 된다. 올 뜯김은 직조된 원단에서 발생될 수 있는 너무나 당연한 현상일 뿐이다.
그러나 쉽게 버릴 수 없는 소파에서 올 뜯김이 발생되면 속상한 마음은 더욱 클 수밖에 없다. 아이들이나 애완동물과 함께 생활 한다면 올 뜯김의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다. 애완동물 발톱은 마치 쇠갈고리와 같다. 직조된 실을 한 가닥 걸어서 쭈욱 잡아 당긴다면 1달만에도 폐기처분 하고 싶은 소파가 될 것이다.
또 다른 문제는 씨실과 날실이 교차되는 지점 주변으로 공간들이 발생한다는 점이다. 재봉을 할 때, 바늘이 그 틈으로 지나가는 것이다. 바늘이 들어갈 수 있는 틈은 오염물과 집먼지 진드기가 통과할 수 있다는 것이고 소파의 경우, 전체 세탁이 불가하기 때문에 소파에서 기존의 패브릭은 진드기,박테리아 서식의 배경이 제공했다. 베니시모의 네오패브릭은 직조원단이 아니다.
직조방식=우븐(woven) 이 아니기에 논-우븐(non-woven)이라고 불린다. 그래서 원천적으로 올뜯김이 생길 수 없으며, 초극세사 섬유로 집먼지 진드기와 오염물을 물리적으로 방어하며 스페셜한 안티박테리아 처리로 위생성을 극대화 한 원단이다. 네오패브릭은 레이어 개념이 있다.
바탕직물=backing-fabric 위에 상층 레이어를 얹고 그 위에 섬유사를 수직으로 세워서 심는다. 상층 레이어는 직조된 것이 아니므로 올 뜯김이 없다. 섬유사는 짧고 수직으로 촘촘하게 세워져 있기 때문에 소파 사용 시 발생되는 수평방향의 스크레칭 충격에 굉장히 강하다.
네오패브릭은 테지도, 소프트터치, 아쿠아클린이 대표적이다. 우리의 원단의 클린기능은 최상층 섬유사에 숨어 있다.
부드러운 촉감은 기존의 직조원단인 실크나 면천과 차이가 없지만 오염물이 묻는 상황에서 확연한 기능차이를 보인다. 오염물이 스며든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미세한 섬유사를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면 오염물은 섬유의 내부까지 침투하지 못하도록 외부에 맺혀 있다. 24시간 경과한 후에도 적용되어 바로 닦아내지 못한 오염물도 세척 가능하다.
세척 방법은 명칭답게 물만으로 식음료 쏟음 등의 생활오염과 사용자의 땀, 애완동물의 분비물 등을 제거 할 수 있어서 위생적이며 편리한 관리가 특징이다.
친환경과 친인체의
차이를 아시나요?
친환경인증 - 제조과정에서 환경에 주는 악영향을 검증 한다.
친인체인증 - 완성된 원단이 사용자의 건강에 주는 악영향을 검증 한다.
많은 회사들이 친환경인증에 대해서만 강조를 한다. 그러나 친환경 인증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건강에 무해한 소재인 것은 아니다. 두 가지는 맥락을 같이 하지만, 세부적으로는 전혀 다른 검증을 거치게 되기 때문이다. 친인체성은 친인체인증에 공신력 있는 검사기관의 성적서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옳은 방법이다. 베니시모는 유럽에서 사용되는 원단과 동일하기 때문에 국내보다 까다로운 친인체, 친환경인증을 획득했다.
# 인체 무해한 국제적인 친환경 인증마크
에코텍스 1등급 획득
국제적으로 까다롭기로 유명한 친환경 인증인 Oeko-Tex Standard 100 중 영유아용품에 적용되는 1등급을 획득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유럽 친환경 인증마크 획득!
유해 물질 NO! 아쿠아클린은 유럽의 Made in Green 마크를 획득했으며, 이는 환경과 인체에 해로운 재료가 전혀 없고, 모든 공정이 친환경일 때 받을 수 있는 인증마크입니다.
*인증번호 : No.2007AN7885
# 유럽과 미국에서는 free PFC, free PFCs
법안 마련과 기업의 노력으로 free PFC, free PFCs
제조 및 판매를 금지 혹은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한 소파 [베니시모]는 공식 기관에서 검사한 징크 페리치온을 테스트를 통해 안전하다는 성적표를 공개하여 고객분들이 믿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징크 페리치온이 원단에서 거의 검출되지 않을 정도로 유해물질 테스트에서 기준치 미만으로 합격하여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패브릭소파 가격차이는
왜 나는 것일까?
인터넷쇼핑몰에서 판매하는 10만원대의 캐시미어 코트가 있다. 이것과 브랜드의 100만원대 유럽산 캐시미어로 만든 코트를 비교 한다면 그 품질차이는 누구나 알 수 있다. 디자인은 얼마든지 흉내낼 수 있지만 고급스러움은 그 소재에서 비롯 된다. 가구도 마찬가지 이다.
고품질 소재는 함부로 다룰 수 없다. 같은 디자인이지만 그 만듦새 또한 다르다. 고품질 소재로 소파를 제작하며 그 속에 저품질 내장재를 넣을 수도 없다. 결국 가장 중요한 소재를 비교하면 나머지 부분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어 있다.
베니시모는 소재에 타협하지 않는다. 가구를 오랫동안 의미있게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한 소파만을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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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열풍 뒤에는
짝퉁이 도사리고 있다.
우후죽순 처럼 등장하는 신소재 패브릭의 종류 때문에 혼란스러운 소비자가 많다.
최초의 기능성패브릭 전문브랜드인 베니시모가 현명한 선택을 위해 소비자가 주의해야 할 점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신소재 패브릭의 키워드는 바로 워터클린 기능이다. 물 만으로 생활오염을 쉽게 지워내는 성능이다.
많은 소비자들이 심한 생활오염까지도 쉽게 물세척 할 수 있다는 점에 이끌려 신소재 소파를 구매한다.
그런데 바로 이것 때문에 소비자가 억울한 일을 당하게 될 수 있다.
소비자는 쇼룸에서 선보이는 드라마틱한 세척력과 부드러운 촉감과 화려한 색감에 놀라며 지갑을 열게 된다.
그러나 집에 설치한 내 소파의 세척력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감소한다.
오염이 제대로 닦이지 못하고 그것이 누적되어 얼룩덜룩해 진다.
세척력이 감소하게 되니 더 강한 힘으로 문지르게 되어 원단표면에 보풀이 일어난다.
결국 보풀과 오염이 누적된 누추한 소파가 되어버린다.
아쿠아+@@식으로 ‘아쿠아’라는 단어와 연관된 상품명이지만,
클린기능이 급속도로 사라지는 아류제품들이 시장에 다수 유통되고 있다.
왜 이런 하자 현상이
생기는걸까?
섬유전문기업이 아닌 비 전문업체인 에이전시들이 저급의 원단을 고가에 유통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가 가장 주의해야 할 원단은 생산국과 유통국이 다른 원단이다.
이러한 원단들은 유럽국가에서 브랜드명 라이선스만 취득하고 기술개발과 생산은 중국,인도 등
생산기반이 열악 하지만 원재료 값과 노임이 저렴한 제3국을 이용하는 방식을 택한다.
실제 생산국은 감춘 채 독일OO원단, 프랑스OO원단, 이태리OO원단 등 원단의 이름짓기를 통해
소비자에게 유럽산 인 것 처럼 보이려는 수법을 사용한다.
클린기능이 급속도로 사라지는 아류제품들이 시장에 다수 유통되고 있다.
이들은 현 시장에서 유행하는 원단의 외형만 따라하고 품질을 낮추어 하청 생산 해내거나
이미 생산된 원단을 매입하여 재 유통시키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섬유관련 원천기술이 없는 유통사에 불과하다.
원단은 사용에 의해 소모되어 하자와 구분 짓기 어렵다는 맹점을 이용 해 사후처리에 대해 대책 없이 유통한다.
여러 단계를 거쳐 유통 되기에 소비자에게 전달 되기까지의 마진이 높다.
원산지 세탁 마케팅은 저급한 품질을 감추고 비싼 값에 유통시키기 위한 의도적 장치이다.
일반 공산품처럼 원단 곳곳에 made in china를 붙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악용한 기만적인 수법이 아닐 수 없다.
여러분이 쇼핑상점에서 독일국기가 그려진 주방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세일하는 것을 보고 집어 들었다.
제품을 살펴보다 아랫면에 Made in China 를 발견하고 실망한다.
이것이 바로 패브릭소파 열풍속에 숨어있는 저품질원단의 실체이다.
CONTENT | 02
신개념 패브릭원단,
그것이 알고싶다.
신소재의 제작원리에 대해서 알아보려면 기존의 패브릭을 알아야 한다.
기존의 패브릭은 의류에 사용되는 패브릭과 같은 방식이다.
화학섬유사 또는 천연섬유사를 씨실=위사(緯絲)과 날실=경사(經絲)을 격자형태로 엮어서 제직(製織)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긴 섬유 사를 이용해 직조하는 방식을 우븐(woven)원단이라고 한다.
우븐원단의 긴 섬유사는 원단이 끝날 때까지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올 뜯김이 발생되면 라인형태로 번져 올라가게 된다.
올 뜯김은 직조된 원단에서 발생될 수 있는 너무나 당연한 현상일 뿐이다.
그러나 쉽게 버릴 수 없는 소파에서 올 뜯김이 발생되면 속상한 마음은 더욱 클 수밖에 없다.
아이들이나 애완동물과 함께 생활 한다면 올 뜯김의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다.
애완동물 발톱은 마치 쇠갈고리와 같다.
직조된 실을 한 가닥 걸어서 쭈욱 잡아 당긴다면 1달만에도 폐기처분 하고 싶은 소파가 될 것이다.
또 다른 문제는 씨실과 날실이 교차되는 지점 주변으로 공간들이 발생한다는 점이다.
재봉을 할 때, 바늘이 그 틈으로 지나가는 것이다.
바늘이 들어갈 수 있는 틈은 오염물과 집먼지 진드기가 통과할 수 있다는 것이고 소파의 경우,
전체 세탁이 불가하기 때문에 소파에서 기존의 패브릭은 진드기,박테리아 서식의 배경이 제공했다.
베니시모의 네오패브릭은 직조원단이 아니다.
직조방식=우븐(woven) 이 아니기에 논-우븐(non-woven)이라고 불린다.
그래서 원천적으로 올뜯김이 생길 수 없으며, 초극세사 섬유로 집먼지 진드기와 오염물을 물리적으로 방어하며
스페셜한 안티박테리아 처리로 위생성을 극대화 한 원단이다. 네오패브릭은 레이어 개념이 있다.
바탕직물=backing-fabric 위에 상층 레이어를 얹고 그 위에 섬유사를 수직으로 세워서 심는다.
상층 레이어는 직조된 것이 아니므로 올 뜯김이 없다.
섬유사는 짧고 수직으로 촘촘하게 세워져 있기 때문에 소파 사용 시 발생되는
수평방향의 스크레칭 충격에 굉장히 강하다.
네오패브릭은 트로스홈의 테지도, 소프트터치, 아쿠아클린이 대표적이다.
우리의 원단의 클린기능은 최상층 섬유사에 숨어 있다.
부드러운 촉감은 기존의 직조원단인 실크나 면천과 차이가 없지만 오염물이 묻는 상황에서 확연한 기능차이를 보인다.
오염물이 스며든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미세한 섬유사를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면
오염물은 섬유의 내부까지 침투하지 못하도록 외부에 맺혀 있다.
24시간 경과한 후에도 적용되어 바로 닦아내지 못한 오염물도 세척 가능하다.
세척 방법은 명칭답게 물만으로 식음료 쏟음 등의 생활오염과
사용자의 땀, 애완동물의 분비물 등을 제거 할 수 있어서 위생적이며 편리한 관리가 특징이다.
친환경과 친인체의
차이를 아시나요?
친환경인증 - 제조과정에서 환경에 주는 악영향을 검증 한다.
친인체인증 - 완성된 원단이 사용자의 건강에 주는 악영향을 검증 한다.
많은 회사들이 친환경인증에 대해서만 강조를 한다.
그러나 친환경 인증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건강에 무해한 소재인 것은 아니다.
두 가지는 맥락을 같이 하지만, 세부적으로는 전혀 다른 검증을 거치게 되기 때문이다.
친인체성은 친인체인증에 공신력 있는 검사기관의 성적서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옳은 방법이다.
베니시모는 유럽에서 사용되는 원단과 동일하기 때문에 국내보다 까다로운 친인체, 친환경인증을 획득했다.
# 인체 무해한 국제적인 친환경 인증마크 에코텍스 1등급 획득
국제적으로 까다롭기로 유명한 친환경 인증인 Oeko-Tex Standard 100 중
영유아용품에 적용되는 1등급을 획득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유럽 친환경 인증마크 획득!
유해 물질 NO! 아쿠아클린은 유럽의 Made in Green 마크를 획득했으며,
이는 환경과 인체에 해로운 재료가 전혀 없고, 모든 공정이 친환경일 때 받을 수 있는 인증마크입니다.
*인증번호 : No.2007AN7885
# 유럽과 미국에서는 free PFC, free PFCs 법안 마련과 기업의 노력으로
free PFC, free PFCs 제조 및 판매를 금지 혹은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한 소파 [베니시모]는 공식 기관에서 검사한 징크 페리치온을 테스트를 통해
안전하다는 성적표를 공개하여 고객분들이 믿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징크 페리치온이 원단에서 거의 검출되지 않을 정도로 유해물질 테스트에서
기준치 미만으로 합격하여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패브릭소파 가격차이는
왜 나는 것일까?
인터넷쇼핑몰에서 판매하는 10만원대의 캐시미어 코트가 있다.
이것과 브랜드의 100만원대 유럽산 캐시미어로 만든 코트를 비교 한다면 그 품질차이는 누구나 알 수 있다.
디자인은 얼마든지 흉내낼 수 있지만 고급스러움은 그 소재에서 비롯 된다. 가구도 마찬가지 이다.
고품질 소재는 함부로 다룰 수 없다. 같은 디자인이지만 그 만듦새 또한 다르다.
고품질 소재로 소파를 제작하며 그 속에 저품질 내장재를 넣을 수도 없다.
결국 가장 중요한 소재를 비교하면 나머지 부분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어 있다.
베니시모는 소재에 타협하지 않는다. 가구를 오랫동안 의미있게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한 소파만을 생산한다.
055-343-4663 (김해점)
053-555-7714 (대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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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508-910010-90804
예금주 (주)트로스홈
연중무휴( 화요일 정기휴무)
평일 AM 10:00 - PM 19:00
주말 AM 10:00 - PM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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